시즈오카의 음식 문화

가와

게시일: 2024.07.05

향토 요리

일본요리

여름

전국 굴지의 가다랭이의 어획량을 자랑하는 시즈오카현(※). 그 중에서도 시즈오카현 최남단에 위치한 미젠자키항은 현내에서도 유수의 ​​어획고를 자랑하는 항구이다. 5월에 튀긴 가다랭이는 '첫 가다랭이'로 불리며 특히 인기가 있으며, 오마에자키항 주변에서 단오의 절구에 맞춰 내놓는 '가다랭이'는 여름의 풍물시가 되고 있다.

"가와"는 원시 가다랭이, 오이, 우메보시, 푸른 시소 등을 새기고 된장과 함께 물에 담는 "냉기 된장국"으로, 어부가 가다랭이 낚시에 나왔을 때 선상에서 만든 것이 시작으로 여겨진다. 한다. 얼음을 넣고 된장을 녹이거나 섞을 때 '가와가와'라고 소리가 나기 때문에 '가와'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원래는 어부 메시이지만, 오마에자키의 일반 가정에서도 여름 식탁에 등장하기도 한다. ※출처:시즈오카현 공식 홈페이지

 

〇사용 식재료

가다랭이, 양파, 오이, 푸른 시소, 생강, 우메보시, 된장

〇먹는 방법

오이, 양파, 생강, 푸른 갈매, 잎파를 새기고, 가다랭이는 잘게 두드리고, 한층 더 된장과 씨를 낸 우메보시를 넣고 익숙해지는 정도로 함께 두드린다. 거기에 얼음물과 넣어 튀김, 새긴 야채를 넣고 저어 완성. 흰 밥에 뿌리거나 국수에 뿌려도 궁합이 좋다.

 

출전 : 농림 수산성 (우리 향토 요리)

이미지 제공원:농림 수산성(우리 향토 요리)

#오마에사키